Morphine

비단 사슴, 꿈을 꾸며 어디로 달려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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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5/06/22 BYUL - 2
  2. 2005/06/22 연애의 목적
  3. 2005/06/20 스타일의 변화
  4. 2005/06/03 May the Force be with You. (3)

BYUL - 2

즐거움/음악 | 2005/06/22 14:20
 



가사보기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샀어

난 눈물을 감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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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

생각 | 2005/06/22 03:50
 
매우 재미있는 영화.
하지만 우울해졌다.
생각해보면 나보다는 당신쪽이 가깝지.
모두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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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변화

일상 | 2005/06/20 14:20
 
얼마 전, 머리스타일을 바꾸려고 큰맘먹고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까지 준비해서 미용실에 갔으나, 전혀 다른 스타일이 되어버려 당황한 모르양은, 그 덕에 머리뿐만이 아닌 모든 스타일 자체에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푸른색의 하늘하늘 티셔츠 라던가, 흰색 롱스커트 등등[...]
이전에 저를 알던 분들이라면 모두 당황하실 만한 아이템들을 사고 있지요.
주윗분들께 반응이 나쁘지 않았는데, 유독 친구 한 명이 촌스럽다고 당장 입지 말라고 하더군요; 당황하면서 그 친구의 조언대로 옷을 사서 입었는데 이튿날 회사에 입고 가니, 아줌마 스타일이라고들...;ㅁ;
그런데;; 그다지 맘에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니;; 나름 잘 입고 있습니다요.

뭐 여하간 요즘은 아가씨[혹은 소녀] 취향의 쇼핑에 취미를 두고 있사옵니다. 아래는 그로 인해 알게 된 사이트.

나나이치
야미님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트. 사실 전 이 사이트를 보고 스타일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야미님이 보여주신 양말 너무 좋아요+_+

그루브 마켓
회사 분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트. 스타일을 바꾸겠다고 했더니 가르쳐주셨는데, 좋은 제품들이 많네요.


덧. 무슨 광고글 같지만,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니고;; 저처럼 스타일 바꿔보려는 여자분들이 혹여라도 이곳에 놀러오신다면 참고가 되실까 싶어 올려봅니다.[...이 무슨 말도 안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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