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즐거움/영화 | 2005/07/19 12:35
바로 얼마 전, 고대하고 고대해오던 이와이 슌지 감독의 불후의 명작들이 드디어 국내 개봉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러브레터보다는 이 두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요.
두 영화 모두, 웃을 수 만은 없는 영화인지라, 섣불리 추천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는 조금더 대중적...[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만-_-;;;]이므로 조금 추천할 수 있는 영화이겠지요. 만약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두 영화 모두 마음에 드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Chara의 매력적인 보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상미가 뛰어나고, 내용도 상당히 탄탄하고, 음악 또한 좋습니다. 나온지 근 10년이 되어가는 영화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가치가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보너스용으로, 만약 일본 연예인들의 팬[?]이시라면, 그들의 젊었을 때의 모습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래는 영화 내에서 Chara가 보컬로 활동하는 YEN TOWN BAND의 My Way입니다.
역시 음악이 빠질 수 없는 영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용은 좀 어렵습니다; [에테르가 필요하달까요=_=;;;;; 여기서 제가 말한 에테르는 그냥; 인내심 정도일수 있겠네요-_-;;] 물론 영상미는 뛰어나지만요.
보통 50%를 보고 맘에 안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영화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끝까지 다 보시면 이해가 좀 쉽습니다;;[정말-_-?]오키나와는 그들에게 큰 분기점이 되었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추천해드리기는 좀 힘들겠지만,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영화에서 아오이 유우를 눈여겨 봤었는데, 하나와 앨리스에서 너무 예쁘게 나오더군요.
노래는 극중 삽입된 Lily Chou-Chou의 飛べない翼(날 수 없는 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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