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에 해당되는 글 101

  1. 2010/07/12 타프를 질러보세... (3)
  2. 2010/02/20 이어폰 지름 - KE55B
  3. 2009/08/30 모바일 기기의 포인팅 디바이스 (2)
  4. 2009/05/28 Hobie 16 (4)
  5. 2009/03/07 Ascendo Money (3)
  6. 2009/02/22 Cambridge Audio DAC Magic (4)
  7. 2009/02/22 전화번호 변경 (6)
  8. 2009/02/20 UMID MBOOK (6)
  9. 2009/01/21 고양이의 습격 (7)
  10. 2009/01/18 Fender Road Worn Guitar
여름 휴가때 쓸 타프가 필요해서 조사중이다.

코베아는 가치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비싼 느낌이라 모두 제외. 스노우피크는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제외.

그렇게 몇개 추려보고 나니 이런게 남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R Vistawing Shelter
가격 : \260,000
사이즈 : 380 x 360 x 180 cm
수납시 : 25 x 35 cm
중량 : 1.5 kg

장점 : 폴대까지 다 합쳐서 1.5 kg !!! 최경량 !!
단점 : 높이가 180cm 로 좀 낮다.
총평 : 믿을 수 없는 무게. 디자인도 이쁘다. 솔로 캠핑에도 완전 짱일듯?? 이건 언젠가 서브로라도 사고 말테다. 하악하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R Zing
가격 : \600,000
사이즈 : 480 x 550 x 220 cm
수납시 : 21 x 75 cm
중량 : 2.7 kg

장점 : 동급 최경량. 중대형인데 폴대 포함 2.7 kg 밖에 안함.
단점 : 미칠듯한 가격의 압뷁..
총평 : 음.. 돈만 있으면 이걸 지르는게 짱일듯... 컬러는 조금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leman Whethermaster Hexa Tarp II
가격 : \310,000
사이즈 : 470 x 420 x 240 cm
수납시 : 20 x 75 cm
중량 : 3.7 kg

장점 : 그럭저럭 이쁘고 그럭저럭 가볍다.
단점 : 쬐끔 덜이쁘고 쬐끔 덜가볍다.
총평 : 무난해 보인다. MSR Zing 살돈 없으면 이걸 사면 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leman Hexa Light II
가격 : \130,000
사이즈 : 420 x 420 x 220 cm
수납시 : 17 x 43 cm
중량 : 4.3 kg

장점 : 믿을 수 없는 가격.
단점 : 무겁다. 안이쁘다.
총평 : 못생겨도 괜찮다면 사라. 난 못사겠다.




현재 MSR Zing 과 콜맨 웨더마스터 사이에서 갈등중..
2010/07/12 11:06 2010/07/12 11:06

이어폰 지름 - KE55B

물질 2010/02/20 01:28
약 5년쯤 전에 오디오 테크니카 CM7TI 를 거금을 들여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고장이 나 버렸다. 특정 주파수에서 노이즈가 발생한다. 그래서 어떤 이어폰을 살까 고민하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국산 모델을 써 보기로 하고  카이스터 KE55B 라는 녀석을 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틀째 열심히 들어봤는데 느낀점은.... 상향패치 할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하향패치 하니까 견디기 힘들겠다는것. 그렇다고 CM7TI 또 사려고 보니 후럴 가격이 왜이리 오른거냐...! 예전에 살때보다 50% 는 더오른걸 보니 억울해서 못사겠다.

적응해서 듣다보면 무감해 지곘지... 하믄서 걍 쓰기로 결정. 이제 다신 가격대비 성능에 속지 않으리.. -_-;

덧. CM7TI 한쪽유닛만 고장나신분 계심 저랑 가위바위보 해서 몰아주기 하십시다.
2010/02/20 01:28 2010/02/20 01:28
블랙베리 볼드를 수개월째 애용중이다. 쓰면 쓸수록 손에 착착 붙고 유용한것이 여느 스마트폰들과는 급이 다르다. 터치를 좀 써본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아이폰따위가 나온다 해도 절대 갈아탈 생각이 들지 않을거다.

사실 블랙베리를 써 보기 전에는 포인팅 인터페이스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트랙볼이라는것이 좀 불만이었는데 막상 써보니 다시는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모바일 기기는 스크린 사이즈가 매우 작다. 고로 스크롤바나 버튼들의 크기도 덩달아서 작다. 여기서 터치 스크린와 트랙볼의 차이가 매우 극명하게 드러난다. 터치 스크린은 포인팅과 동시에 클릭이 된다. 이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유저가 취소할 수 없다. 하지만 트랙볼은 포인팅 하고 커서가 정확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 후 클릭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을 가진 모바일 기기를 다뤄본 분들이라면 조그마한 버튼이나 링크를 잘못 클릭해서 엉뚱한 동작을 유발시킨 경험이 매우 많을 것이다. 모바일 기기 특성상 그것을 취소시키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매우 번거롭다. 하지만 트랙볼은 그럴 일이 없다.

그리고 터치 스크린은 보통 두 손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하거나 한손을 쓴다해도 그립이 매우 어색하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트랙볼은 한손으로 사용한다 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블랙잭1이 나올때 터치가 안되고 광마우스가 달려있는것이 좀 의아했는데 그 의도가 이제 약간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 WM 과 광마우스 콤보의 조작감과 반응성이 트랙볼만 못하다는것이 문제였지만 말이다.
2009/08/30 13:25 2009/08/30 13:25

Hobie 16

물질 2009/05/28 01: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와 짱 재밌을거 가터 !!!!


2MB 아저씨 여의도에 요트 선착장 만든다더니 어떻게 되 가는거지...

사진은 Hobie 16 이라는 놈인데 소형차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한것 같다.

어짜피 사도 맨날 타는게 아니고 유지비도 꽤 들테니 두어명이 돈모아 질러서 갖고놀면 좋겠다.

언능 몸만들기 끝내고 수영 배워야 겠고나...
2009/05/28 01:39 2009/05/28 01:39

Ascendo Money

물질 2009/03/07 2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셀빅에서 WM 을 지나 블랙베리까지 가계부 프로그램 여럿 써봤는데 이님이 좀 짱인듯... 내가 만들었어도 딱 이렇게 만들었을것 같다.

지금은 트라이얼 사용 중인데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 제작사에 메일을 보냈더니 10분도 안되서 고쳐주겠다는 답장이 왔다. 실시간 메일질이라니, 역시 메일 푸쉬의 위력. 제작자도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후로 몇시간만에 메일 수통이 왔다갔다 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화장실에서 업무멜 답신을 마구 날린적이 있다. 너도 나도 이제 블랙베리의 노예. 없으면 못 살것 같다.
2009/03/07 21:54 2009/03/07 2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브릿지 오디오 에서 나온 DAC. USB 입력이 되서 외장형 사운드 카드로 쓸 수 있다. 그런데 헤드폰 출력단이 없다. -_-;;;

MID 란 놈은 인터넷이 안되고, USB 달린 소형 DAC 에는 헤드폰 단자가 없고, 신형 A4 는 듀얼클러치 미션이 아니다. 왜 요새 나오는 물건들은 하나같이 이가 하나씩 빠져 있을까나....
2009/02/22 23:50 2009/02/22 23:50

전화번호 변경

물질 2009/02/22 00: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에서 부서장들에게 일괄 지급해준 관계로 느닷없이 핸드폰 기변을 하게 되었다. 블랙베리를 쓰게 된건 좋은데 3G 로 옮겨진 관계로 전화번호가 자부심이 없는 010 으로 강제 변경되었다. ;;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듣기로는 들고다니는 아웃룩 + 메신저 컨셉이라고 한다. 익스체인지에 바로 붙는건 아니고 블랙베리 서버를 구축해 연동시켜야 제대로 쓸 수 있다. 고로 개인은 사봤자 반쪽밖에 못쓴다는 얘기.

애플이 터치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역시 Qwerty 자판이 붙어있는쪽이 훨씬 편한것 같다. 그런데 가운데 조그만 트랙볼이 달려 있는데 그리 쓰기 불편한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십자키도 하나 달아줬으면 좋았을것 같다. WM 과는 달리 OS 의 반응이 빨라서 십자키가 꽤나 유용했을것 같은데 말이지..

운이 나쁘게도 내 계정은 블랙베리와 제대로 붙질 않아서 AS 를 맡겨두었다. 덕분에 인증샷은 박스만... T_T

2009/02/22 00:45 2009/02/22 00:45

UMID MBOOK

물질 2009/02/20 00: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설명은 http://xenix.egloos.com/1873449 참고



300g 대에 MID 라고 나온 녀석이다. 그런데 Mobile Internet Device 라면.. 인터넷이 되어야 되는거 아니냐?

본래 스펙에 USIM 슬롯이 있었는데 국내버전에서는 생략되었다. (아마 통신사와 협상에 실패한듯?)

밖에서 저걸로 인터넷을 하려면 USB 젠더를 꽂고 거기다 와이브로나 HSDPA 모뎀을 연결해 써야 되는건데 그 순간 'Mobile (이동하기 쉬운)' 이란건 안녕이다.

USIM 꽂아서 인터넷만 가능했다면 바로 질러주셨을텐데....

제대로된 MID 는 언제 나오려나...? 한숨..
2009/02/20 00:50 2009/02/20 00:50

고양이의 습격

물질 2009/01/21 00:43

오늘 퇴근 후 네비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탈거를 하러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뿜고 말았다.

살이 토실토실하게 오른 길고양이가 시동이 꺼진지 얼마 안되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본네트 위에서 식빵자세로 앉아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날 확인하고도 자리를 뜨기가 싫었는지 내가 자기쪽으로 다가가는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짜증난다는 듯이 일어나 피한다. (님아.. 그건 님 침대가 아니라 제 차거든요? 짜증내야 하는건 이쪽이라구요.. T_T)

세차하고 나면 며칠이 지나지 않아 차가 온통 고양이 발자국으로 뒤덮여 있길래 차를 밟고 올라갈만한 곳도 없는데 왜 이렇게 내 차를 괴롭힐까 싶었는데... 그래, 지금은 겨울. 겨울밤은 춥고 엔진의 열기가 남아 있는 본네트 위는 따뜻했겠지. -.-;;;

그러고 보니 본네트 위만 테러를 당하는게 아니다. 소프트탑 윗쪽의 정체모를 털들은 필시 고양이의 털이렸다. 오늘 이전까지는 내가 소프트탑을 브러쉬로 청소하면서 솔이 몇개씩 빠지는 건지 알았는데..... 역시 겨울밤은 춥고, 소프트탑 위는 차가운 콘트리트 바닥보다는 훨씬 따뜻했겠지... -.-;;;;;; 이러다 소프트탑에 쉬야를 해놓는건 아닐까 왠지 걱정이 된다. 고냥의 배변냄새가 좀 독해야 말이지...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1. 근처에 따뜻한 집을 마련해 준다....?
2. 겨울은 다 지나 갔으니 조금만 더 참는다. (그래도 이녀석들 익숙해져서 떠나지 않을지도 몰라....)
3. 커버를 씌워둔다. (으악 귀찮아! 이딴건 해결책이 될 수 없어!)
4. 언능 돈을 모아 지하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아아아.. 지하주차장..

2009/01/21 00:43 2009/01/21 00:43

Fender Road Worn Guitar

물질 2009/01/18 22: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펜더 웹사이트에 들러 보았더니 '신상' 이 나왔다. 멕펜 클래식 모델을 렐릭화한 나름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펜더는 미펜, 멕펜, 일펜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우선 일펜은 나름 좋은 기타지만 이걸 펜더라고 봐주기는 좀 힘들다. 실제로 잡아보면 부품 규격이 미묘하게 틀리다. 같은 '50 기반의 멕펜 클래식 모델과 일펜을 비교해 보면 넥 감이 완전히 다르다. 결국 모양과 상표만 펜더일 뿐, 스콰이어처럼 아예 다른 브랜드라고 보는게 맞다.

멕펜은 - 앰프에 꽂아서 소리를 들어보기 전까지는 - 손에 와닿는 느낌은 미펜과 흡사하다. 그리고 미펜은 가격이 멕펜의 두배인 관계로.... 상처가 생길까봐 신주단지 모시듯이 관리하느라 결국 거의 멕펜만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50 Classic 스트랫에 가장 정이 많이 들어 나름 멕펜 매니아가 되었다. 참고로 Jimmie Vaughan 도 멕펜을 쓴다. ( 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그니쳐 모델도 멕시코에서 생산될거다. )

그런 '50 Classic 을 그럴듯하게 렐릭화 시켰다니.. 솔깃하다. 렐릭이라 아무래도 원판에 상처가 많다보니 아무런 부담없이 막 가지고 놀 수 있을거다. 언제쯤 정식 수입되려나..?
2009/01/18 22:41 2009/01/18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