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지고 이러는거 좀 거시기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래도 스포츠 스타란게 뭐랄까... '저러게 되고싶다..!' '멋있다...!' 이런 삘이 좀 좀 있어야 된다고 본다. 왜, 축구로 따지자면 엄친남 카카라던가, 베컴, 혹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도 같은.. 그런거 말이다.
그런데 다트판은...

세계랭킹 1위, Phil Taylor
...
아.. 후덕하다..
2위는 어떨까...?

세계 랭킹 2위, Raymond van Barneveld
역시 후덕해...
뭐 대체로 저런 분들이 다트를 잘하신다. 바에서 줄창 술마시다가 다트 만 던지실것 같은 분들.
그러니까, 대충 이런분들 말이다.

나 불렀냐?
그러던 와중에, 이번 PDC 결승전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둘 중 한명은 당연히 Phil Taylor 이고.. (징한넘... -_-)
다른 한명은 Simon Whitlock.
일단 결승전 감상
뭐, 결국 비록 Phil Taylor 에게 지긴 했지만 (당연한거다. 외계인을 이길 수는 없다. -_-)
그래도 허우대는 멀쩡해 보인다. 그래 좋아, 이사람이다...!
싶어서 Simon Whitlock 시그니쳐 다트를 질렀다.
국내에선 95,000원인데 뉴질랜드 다트 쇼핑몰에서 $45 쯤 주고 살 수 있었다. (해외배송료 무료)
16g 배럴 쓰다가 갑자기 20g 을 써서 한동안 헤맸지만.. 적응하고 나니 가벼운 배럴에 비해 안정감이 있어 좋은것 같다.












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