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기원과 변천 과정을 희귀한 영상 자료와 저명한 록 가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재조명한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에릭 클랩튼, 티나 터너 등등 수많은 명사들이 출연하여 시대별로 중요한 밴드와 가수들을 꼽아 그들이 미친 영향력에 대해 견해를 밝힌다. 로큰롤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흑인 음악에 기원을 두고 있다. 흑인 교회의 가스펠에서 블루스, 재즈, 컨트리 음악 등이 파생되는데 로큰롤은 그 모든 장르들의 영향을 받아 그 틀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시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모습을 변화하여 현재에 이르게 된다.


The Band 의 DVD 는 출시한지 두어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반값에 떨이되는 운명을 맞았었다. 이건 아마존에서 $80 이 넘는건데 4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물론 한글자막이다. DVD 5장에 500분이 넘는 분량이니 최소한 일주일간은 즐거울 수 있다. 거참.. 일단 기뻐하자. 그리고 질러버리자. 지르는김에 4,900 원에 팔고 있는 장 삐에르 주네의 명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도, 역시 반값에 팔리고 있는 테리 길리엄의 "바론의 대모험" 도 질러 버렸다. 아, "The Blues" 가 드디어 나왔길래 질렀고.. 그리고 또 뭘 질렀더라..? "Blues Brothers 2000" 도 5000원정도에 팔고 있더군. 역시 질렀다. 그래서 총합이 얼마냐...? (일단은 생각하지 말자..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도록 하고, 카드값 문제는 결재일에 생각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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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02:36 2004/09/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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