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chnid 전자 다트 보드 배선 분석 삽질. 테스트 해봤더니 다행히 선의 단락으로 신호가 나왔다. 테스터기에서 삐 소리가 나니 어찌나 기쁘던지.... 졸린 눈을 비비면서 눈을 부릅뜨고 선을 따라 가면서 신호를 디벼봤다. 눈알 빠지는지 알았다. 어제밤에 절반정도 했고 오늘밤에 다시 붙들기 시작해 조금전 모든 배선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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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놨을때 기준으로, 왼쪽부터 L1, L2, L3 ... C1, C2, C3 ... R1, R2,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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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게도 어떤건 싱글끼리 묶여있고 어떤건 안쪽 싱글과 바깥쪽 싱글이 나뉘어져 있다. 나눌거면 다 나눠 주던가...  일부 싱글이 붙어 있는 관계로 Archery 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아마 복층기판으로는 저 신호를 다 빼낼수가 없나본데.. (혹시 수학적으로도 불가능 하려나?) 뭐, 저렇게 나왔으니 어쩔수 없지.

이제 다음으로 할 일은 어디서 내다버린 USB 키보드를 하나 주워다 짜개서 하나씩 와이어링을 하는.... 아.. 귀찮고나.. -_-
2010/02/20 01:04 2010/02/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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