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1. 사업쪽에서 게임 홈피에 음악 mp3 하고 악보를 올려놨다. 그랬더니 그종 로긴화면 테마 연주해서 동영상 올린 유저 출현.

해방자님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




2. 해방자님, 마을 배경음악도 올리심.

해방자님의 레타거리 테마 연주 동영상




3. 첫 동영상 올라왔을때 회사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오오 하면서 구경. 그런데 본인이 '재밌겠다. 나도 함 해볼까?' 라고 말한것이 화근이 되어 등떠밀려 기타 연주를 하게 되었다.

얼씨구(본인)의 발로 연주한 기타 솔로 동영상




4. 누군가 한명이 더 가세해서 리듬기타를 연주... ㅡ.ㅡ

나이브님의 리듬 기타 동영상




결과 : 그거 편집되어 올라옴.


찍을때 우여곡절도 있었고... 지금 보니 영상하고 뭔가 묘하게 싱크가 안맞는 느낌. 거기다 사실 저곡은 리듬의 기타 커팅이 흥겨운 곡이라 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연습부족으로 그부분은 잘라내었다. 다시 찍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지만... 엎질러진 물. 그냥 잘 놀았다 생각하고 잊기로.. ㅡ.ㅡ

http://ilonline.co.kr/pds/ost.aspx <- 곡들은 요기에서 들어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게임 음악중 이번이 젤 맘에 드는듯. SD 님 곡 잘뽑으신다. ㅎㅎㅎ

요새 거의 기타에 손 대지 않다가 백년만에 녹음한 소리를 들어보니 경악. 이런 간단한 솔로도 뜻대로 안된다니... 틈틈히 연습을 해두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ㅜ.ㅡ
2009/11/20 00:25 2009/11/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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