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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
사회
2009/05/24 23:33
태어나서 대통령 선거에 표를 던진건 단 두번이다.
김대중, 노무현.
당선소식을 들을 때마다 좋아서 날뛰었었다.
세상을 저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참 마음이 푸근해지곤 했다.
금요일 밤에 시작한 술자리, 해뜨는걸 보면서 집에 돌아가는데
그때 저 형은 마지막 산책을 나섰었구나.
뭐라 말을 해 줘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형, 잘가요~
Testors
2009/05/24 23:33
2009/05/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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